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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것은 하나의 객관적 사실에 해당한다. 그렇기에 모든 상황에 있어서 대입해도 예측이 가능한 값이 나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사회복지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과학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과학과 완전히 무관한 분야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복지현장에 있어서 과학적 연구라고 하는 것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에 있어서 안정적인 실천은 필수적이다. 아무리 사회복지를 이용하는 클라이언트가 개인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예 예측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분야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안정적인 인간으로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예측이 가능한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과학적 연구는 필수적이다.
둘째, 사회복지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어느 정도는 일반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반영하고 개인을 고려한 개입의 경우에는 사실 한계가 있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소수인 경우에만 가능한 것으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역시 개인을 완전히 고려한 개입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논리를 더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냥 단순한 판단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과 이론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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